낚시의 대중화를 통해 “자연을 즐기다”, “자연으로부터 배우다”, “자연을 사랑하다”라는 이상을 온 세상에 전파합니다.

Kenichi Ofuji 대표

낚시는 남녀노소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여가 활동으로서 그 인기가 매우 높아 오늘날 낚시를 즐기는 인구는 8백만 명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. 아울러 장래를 보았을 때 점차 고령사회가 되어 가는 추세 속에서 여가 활동으로서 낚시는 더욱 큰 인기를 구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. 그러나 일부 사람들이 낚시를 할 때 올바른 행동을 하지 않고 결례를 범하는 문제가 있으며, 이는 향후 낚시가 유익한 여가 활동으로서 대중화되고 발전하는 데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.

창사 이래로 장장 200년이 넘는 세월에 걸쳐 당사는 낚시용품 판매를 통해 여가 활동으로서의 낚시를 대중화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. 낚시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이 서로 도와 “자연을 즐기다”, “자연으로부터 배우다”, “자연을 사랑하다”라는 이상을 이해하고 그 이상을 후손들에게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이를 당사의 기업 철학으로 삼았습니다.

낚시는 그야말로 자신과 자연 사이의 한판승부라고 할 수 있으며, 자연의 매력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. 더 많은 낚시인께서 당사의 기업 철학을 옹호해 주시길 바라고 또한 사람들이 자연이 지닌 풍성함과 다양함으로부터 나오는 자연의 은혜와 지혜를 더더욱 만끽하길 바라며, 이로써 낚시를 즐기면서도 늘 자연을 존중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.